의사소통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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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항
나는 상대방이 불편하게 보이면 비위를 맞추려고 한다.
  • 그렇다
2항
나는 일이 잘못되었을 때 자주 상대방의 탓으로 돌린다.
  • 그렇다
3항
나는 무슨 일이든지 조목조목 따지는 편이다.
  • 그렇다
4항
나는 생각이 자주 바뀌고 동시에 여러 가지 행동을 하는 편이다.
  • 그렇다
5항
나는 타인의 평가에 구애받지 않고 내 의견을 말한다.
  • 그렇다
6항
나는 관계나 일이 잘못되었을 때 자주 내 탓으로 돌린다.
  • 그렇다
7항
나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내 의견을 주장하는 편이다.
  • 그렇다
8항
나는 이성적이고 차분하며 냉정하게 생각한다.
  • 그렇다
9항
나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정신이 없거나 산만하다는 소리를 듣는다.
  • 그렇다
10항
나는 부정적인 감정도 솔직하게 표현한다.
  • 그렇다
11항
나는 지나치게 남을 의식해서 나의 생각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 그렇다
12항
나는 내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화가 나서 언성을 높인다.
  • 그렇다
13항
나는 나의 견해를 분명하게 표현하기 위해 객관적인 자료를 자주 인용한다.
  • 그렇다
14항
나는 상황에 적절하지 못한 말이나 행동을 자주 하고 딴전을 피우는 편이다.
  • 그렇다
15항
나는 다른 사람이 내게 부탁을 할 때 내가 원하지 않으면 거절한다.
  • 그렇다
16항
나는 사람들의 얼굴 표정, 감정, 말투에 신경을 많이 쓴다.
  • 그렇다
17항
나는 타인의 결점이나 잘못을 잘 찾아내어 비판한다.
  • 그렇다
18항
나는 실수하지 않으려고 애를 쓰는 편이다.
  • 그렇다
19항
나는 곤란하거나 난처할 때는 농담이나 유머로 그 상황을 바꾸려하는 편이다.
  • 그렇다
20항
나는 나 자신에 대해 편안하게 느낀다.
  • 그렇다
21항
나는 타인을 배려하고 잘 돌보아주는 편이다.
  • 그렇다
22항
나는 명령적이고 지시적인 말투를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상대가 공격받았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 그렇다
23항
나는 불편한 상황을 그대로 넘기지 못하고 시시비비를 따지는 편이다.
  • 그렇다
24항
나는 불편한 상황에서는 안절부절하거나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 그렇다
25항
나는 모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 그렇다
26항
나는 다른 사람들이 나를 싫어할까 두려워서 위축되거나 불안을 느낄 때가 많다.
  • 그렇다
27항
나는 사소한 일에도 잘 흥분하거나 화를 낸다.
  • 그렇다
28항
나는 현명하고 침착하지만 냉정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 그렇다
29항
나는 한 주제에 집중하기보다는 화제를 자주 바꾼다.
  • 그렇다
30항
나는 다양한 경험에 개방적이다.
  • 그렇다
31항
나는 타인의 요청을 거절하지 못하는 편이다.
  • 그렇다
32항
나나는 자주 근육이 긴장되고 목이 뻣뻣하며 혈압이 오르는 것을 느끼곤 한다.
  • 그렇다
33항
나는 나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힘들고, 혼자인 느낌이 들 때가 많다.
  • 그렇다
34항
나는 분위기가 침체되거나 지루해지면 분위기를 바꾸려 한다.
  • 그렇다
35항
나는 나만의 독특한 개성을 존중한다.
  • 그렇다
36항
나는 나 자신이 가치가 없는 것 같아 우울하게 느껴질 때가 많다.
  • 그렇다
37항
나는 타인으로부터 비판적이거나 융통성이 없다는 말을 듣기도 한다.
  • 그렇다
38항
나는 목소리가 단조롭고 무표정하며 경직된 자세를 취하는 편이다.
  • 그렇다
39항
나는 불안하면 호흡이 고르지 못하고 머리가 어지러운 경험을 하기도 한다.
  • 그렇다
40항
나는 누가 나의 의견에 반대해도 감정이 상하지 않는다.
  • 그렇다
※결과산출 및 해석

* A형 - 눈치형
항상 상대방과 타협과 일치를 나타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마다 서로 다른 감정과 생각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기가 쉽지 않다. 서로 다른 감정과 생각을 나타내는데 불안을 느껴 상대방의 의견이나 행동에 쉽게 따라간다. 따라서 자신이 원하는 것 보다는 상대방이 원하는 것에 더 민감하다. 자신에 대한 비판이나 질책에도 크게 분노하지 않으며 오히려 자기 책임으로 돌린다. 자신의 욕구나 감정을 잘 표현할 줄 모르고 상대방에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요구하기 보다는 상대방이 원하는 것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자신의 감정을 깊이 억압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더 편안하게 느낀다.

* B형 - 비난형
대체적으로 완고하고 지배적이다. 이들은 문제상황에 접했을때 상대방이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것에 대해 ㄷ인정하기 보다는 화를 내고 분노하게 된다. 따라서 상대방의 의견을 듣고 수용하기보다 그들의 생각은 틀리고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결정 내린다. 또한 이들은 혼자 있을 때만 우는데 이는 자기 자신이 연약하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들이 다른 사람을 비난하거나 환경을 탁하는 것은 자신을 보호가기 위함이다.

* C형 - 초이성형
대부분의 일에 분석적이며 주로 비판하고 따지는 스타일이다. 다른사람보다 자신의 감정 표현을 하기보다는 상황만을 중요시 한다. 문제 상황에 접했을 때는 기능적이고 합리적인 것을 중요시 여기고 자신의 일에 신경을 많이써 타인을 잘 신뢰하지 못하고 철두철미하다. 상대방을 논리적으로 비판하길 좋아하며 자기주장을 강하게 내세운다. 강방적인 성향이 강하고 타인의 실수나 잘못된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이들은 의사표현 상황에서는 냉정하며 차갑지만 내면으로는 따뜻하고 자상한 감정을 매우 그리워한다. 내적으로는 약하고 쉽게 상처받지만 외부로는 절대로 표현하지 않는다.

* D형 - 산만형
말과 행동 그리고 생각등 모든 차우너에서 부산스럽다. 다른사람의 질문을 잘 듣고 적절히 대답하기 보다는 엉뚱한 말을 하거나 주제에 집중하지 못하기 때문에 대화가 계속되지 못한다. 즐거움과 익살맞은 것이 혼합되어 있어 사람들이 모였을때 자발적이고 재밌는 사람으로 보이지만 과도하게 행동하고 목적성이 없다. 따라서 문제해결 상황과 같이 심각한 상황에서도 문제에 집중하지 못하고 상황과 맞지 않는 일을 하거나 상황 자체를 가볍게 여기고 한다.

* E형 - 일치형
자신의 말과 행동 태도가 일치한다. 문제 상황에서 자신의 문제를 현실적으로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자아존중감이 높고 자신뿐 아니라 상대방의 개별성을 존중하며, 자신과 상대방을 신뢰한다. 상대방과의 관계가 편안하며 자연스럽다. 상대방의 인격을 비난하지 않고 그 행위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갈등을 자신의 성장의 기회로 여기며 나와 남의 차이를 인정한다. 감정 표현이 속직하여 메시지가 이중적이지 않고 직접적이며 자신의 행위에 대해 책임을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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